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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수의 선언과 대입, 초기화 등등은 다른 언어와 방법이 같습니다.
다만,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자면, 변수를 선언하면 메모리가 확보되고 그에 따른 주소가 생깁니다.
타입
대부분의 타입이 비슷합니다.
다른 언어에서는 bool로 쓰던 것을 Java에서는 boolean이라고 적습니다.
또 char타입은 원래 1바이트 였는데, Java에서는 2바이트이며, 유니코드라는 문자코드체계를 사용합니다.
아래 내용은 머릿속에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듯해서 적어보겠습니다.
byte
약 +-127까지를 나타냅니다.
short
약 +-3만을 나타냅니다.
int
약 +- 20억을 나타냅니다.
long
약 +-900경을 나타냅니다.
굳이 알 필요 없이 보고 할 수도 있지만, 경우에 따라 숫자가 억단위를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 만큼 잘 알아두고 계획을 세워서 데이터를 다루면 효율적으로 코드를 짤 수 있겠습니다.
억단위가 넘는 데이터 다루기?
여기서, 억단위가 넘어가는 데이터를 다뤄야 할 때, long은 8바이트 이지만, char타입(2바이트)과 short타입(2바이트)를 이용해서 표시하면 4바이트로도 값들을 표시할 수 있어 적은 메모리로 훨씬 큰 바이트의 수치를 나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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